합격자수기
안녕하세요!~ 이번 4회 통신설비기능장 합격한 정세웅입니다.
합격후기는 그냥 한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원장님이 하라는대로만 해라!~ "
전 사실 3년전에 필기에 붙고 실기를 보려고 했는데 사정상 응시 못하여 필기 면제 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필기, 실기 모두 다시 봤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원장님이 알려준대로만 했습니다!~
제일 큰 것은 회로!
회로를 처음 할 때 원장님 말씀대로 회로도면을 보면 무조건 10번씩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회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외우지 않아도 블랭크를 예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회로를 할 때마다 최소 5번씩은 그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로에는 자신감이 생겼고 더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회로는 원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 자신감이 생겨 걱정이 안됐는데
네트워크는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 네트워크 선생님의 말대로만 하자 " 생각으로
유형 1 명령어를 무조건 외웠습니다!~
한 일주일간 하루에 최소 5번씩 윈도우 연습장이나 패킷트레이서로 쓰면서 외우니까
명령어를 안보고 쓸 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그 다음 이 명령어들이 무슨 의미인지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문제에 답이 있다는 사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2유형까지 모두 외우게 되었고 결국에는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1유형이 많이 나왔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2유형이 먼저 나오는 바람에 좀 당황했지만
이미 모든 명령어를 다 외웠고, 문제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게 되니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빛전기통신학원에 다시는 분들에게 저의 합격후기를 한마디로 다시 말씀 드리자면
" 무조건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하세요!~ "
이 말이 전부 인것 같습니다!~
내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드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그 생각을 무시하시고 끝까지 원장님 말씀만 따라하시면 무조건 합격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여기까지 저의 합격 후기였으며 통신설비기능장 준비에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