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관데도 학교 거의 안나가서 전공 잘 모르는데요

이상한거 물어봐도 원장님, 조교님들 모두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특히 시험 마지막주는 원장님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풀로 나와계시는데 그래도 질문할때마다 파형 어떻게 해야 나오는지 다 알려주세요. 학원에서 점심때 잠깐잠깐 쪽잠 주무실 정도로 학원에 계속 계시면서 학생들 엄청 챙기십니다.

그동안 구로 멀어서 다른 학원 갔었는데 맨날 왜이렇게 이상한거만 물어보냐고 인강보라고 타박주고 그랬었거든요

진작에 한빛 올걸 그랬습니다. 타학원 다닐땐 수강하고도 회로 조립법 몰랐는데 여기선 이틀나가고 조립법 다 알게됐어요.

원장님 조교님들 감사합니다~